나의 이야기

18.5.12 서교동 hello,goodbye cafe

줌마홍 2018. 5. 12. 21:36


약초마을에서 오는길에

내리는 비...

비와함께 달달한 커피가 생각난다고

들린

헬로 굿바이카페

갈끔한게 달달하게 맛있는 커피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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