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라이딩을 나서다.
양평역에서 내려 그냥 따라가다보니
나타난 멋스런 꽃길
광동리 청정 인공 습지.
옛 시골같은 느낌이랄까.
자전거는 좋지만
걷다고나 휴식을 원하면
비추천이다.
그늘이 없고 찻길도 좋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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