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감에
하늘공원의 아름다움이 변해간다.
처음에는
악취와 비호감의 난지도 공원이
이제는 난지도는 흔적도 없어지고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각각의 멋이 다르다.
이번에 라이딩은 꽃길이다.
예쁘다.
다음 계절이 기대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7 용산가족공원 가을 나들이 (0) | 2018.10.08 |
---|---|
7/2 오랜만에 만남-진관사 찻집 (0) | 2018.07.02 |
6/28 이촌동 한강요트,카약타기 (0) | 2018.06.28 |
6/20 자전거로 춘천가기 (0) | 2018.06.20 |
6/15 삼악사 라이딩 (0) | 2018.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