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사이 가을이 성큼 왔네요.
바쁘게 정신없다보니,
시간은 저만치 가버렸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8(수)한강걷기 (0) | 2017.11.08 |
---|---|
10/14(토) 대학로에서의 하루-웃찾사| (0) | 2017.10.24 |
9/30(토)한강-불꽃놀이 (0) | 2017.09.30 |
9/11(월) 잠깐의 라이딩(석실~양수리~석실)| (0) | 2017.09.11 |
7/1(토) 영덕~울진 동해안 자전거라이딩 (0) | 2017.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