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저녁겸 차마시며 담소하고자
찾았던 진관사는
7시정도면 아마도 찻집문을 닫는듯.
진관사 구경후에 송추가마골에서 저녁식사후
다시 찾은 한옥마을.
무슨차를 마실까하다 늦은시간이라
커피보다는 전통차가 나을듯하여
찾은 전통찻집.
각종 다기잔과 차들이 전시되어 있고
이곳에서 마신 대추차는 보약과도 같다는 주인장의 말처럼
진하고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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