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2 약초마을 명절이나 되어야 온 가족이 모였는데 이젠 생일이나 되어야 애들 얼굴보니... 참 서운타한들..어쩌랴. 내생일이다 아이들이 예전에 먹었던 약초마을 가잔다. 옛날 기억하며 몸보신도 할겸 오랜만에 찾아간 약초마을 노량진 본점. 황기오리를 주문하였다. 오랜만에 온몸에 건강함이 깃들.. 나의 이야기 201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