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오랜만에 만남-진관사 찻집 정숙씨,민경맘과의 일년에 몇안되는 모임. 연신내에서 만나 진관사 찻집으로 이동 몇일간 내리던 비에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 진한 대추차와 오랜만에 수다... 나의 이야기 201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