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목)후포리여행 딱히 크게 여행을 계획하지 않고 여기저기 기회될때마다 다니는 여행. 이번엔 후포리를 다녀왔다. 긴시간의 왕복이 아까우리만큼 그냥 평범한 어촌마을이다. 다만 백년손님에 나와서 유명하게 된것인데, 남서방이 후포리를 먹여살린다나... 홍게가 유명한데 먹지 못하고 온것이 유감~. 국내여행이야기 201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