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월) 여의도 윤중로 벚꽃 차가 있다는게 좋다~ 이렇게 우연찬게 여의도 길을 찾아 모처럼 벚꽃에 흠뻑 취하게도 해주고. 평일이지만 축제기간이라 도로는 차단되어 걷기에 무척 편하다. 쾌창한 하늘과 약간은 서늘한 날씨.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사진 찍기가 영~^^* 국내여행이야기 20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