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수) 인천서구승마장 예전 호도협 트레킹에서 말을 탄적이 있었다. 그땐 말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고 누구나 다 타는거라 별생각이 없이 탔는데 아픈 말이 내앞에서 주인에 의해 억지로 끌려가고 있었다. 말이 나 아프요...표현을 하는게 첨으로 내 가슴에 박혔다. 말도 말을 하는구나. 감정이 있구나...마음이 .. 나의 이야기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