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4 백운호수라이딩 성산대교 거울분수 앞에서 기다리며 어느새 에쁘게 피어있는 꽃들 5월의 자전거길은 유채꽃들의 향연 땀흘리며 도착한 백운호수의 고요함이 땀방울을 식혀준다. 나의 이야기 201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