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대교~팔당까지 자전거 라이딩 비개인 날 미세먼지가 없다는게 이렇게 청량할수가! 마음이 날아간다 화려한 날을 볼 수 없이 보내야 하던 봄을 이렇게 맑고 깨끗하게 만나다니. 모처럼 맑은 공기에 숨이 트인다. 중간중간에 내리는 우박과 비에 팔당에서 돌아왔지만...(52km) 나의 이야기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