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와 성미산 나들이에 나섰다.
애기였을때 부터 다녔던 곳.
저계단을 깡충깡충 뛰어서 올라 다녔는데....
이제 나이가 16살이다.
매번 올적마다 다음에 또 올수 있을려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번도 함께 나들이할수 있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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