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5-유후인

하타카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유후인으로 이동.

2시간 30분 소요.

료칸으로 숙소 정하여 숙소부터 찾아갔다.

친절하였으며 그렇게 고급스런 료칸이 아니어서 그냥 료칸을 경험해본다는 느낌.

온천도 대중탕과 가족탕으로 두곳 있었으며 이용에 불편함은 없었다.

아침 식사전 새벽에 길을 나서 물안개 가득한 유후인호숫가를 다녀왔다.

조식은 깔끔하게 나왔으나 양은 많지 않았다.

자전거 1시간 250엔으로 대여하여 한바퀴 돌아 보고,

벳부 온천쪽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기차역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