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수)다도-보이차 다도하면 무릎을 꿇고 정중하게 차를 우려 각자에게 나누어 음미하면서 마시는거라, 평소 생각이었다. 그러면서 다도의 예가 어떠한것일까? 정확하게 알고 싶다는 궁금증에 다도에 참석 글을 달았다. 신촌의 다도를 위한 라오 상하이찻집에 오붓하게 둘러앉아 여러가지 차를 준비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17.12.20